소변과의 전쟁 : 야간뇨

양질의 수면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회복 시간이다. 밤에 소변이 마려워 한 번 깨고 나면 좀처럼 다시 잠들기가 쉽지 않다. 잠을 못 자게 만드는 야간뇨 정확하게 알아보자.

야간뇨, 밤에 소변 마려운 이유, 소변 때문에 잠에서 깨는 이유

1. 야간뇨란?

야간뇨는 소변을 보기 위해 밤에 잠에서 깨는 증상을 말한다. 야간뇨는 빈뇨로 분류되며 만 19세 이상 기준 소변 횟수는 낮에 깨어있는 동안은 4~6회, 밤에 자는 동안에는 0~1회가 평균적이다.

정상적인 소변 횟수는 하루를 통틀어 많아도 10회 남짓인데 이를 넘어서면 빈뇨라고 하며 빈뇨가 밤에 자주 있는 것을 야간뇨라고 한다.

2. 야간뇨의 원인

호르몬의 변화

야간에는 소변 생성을 억제하는 ADH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40대 이상에서 야간뇨를 많이 경험한다.

과도한 음주 또는 카페인 섭취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은 방광을 수축시켜 방광의 용량을 작게 만들고 밤늦게까지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든다.

질병으로 인한 빈뇨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 또는 전립선염이 원인이 되며 비대해진 전립선이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 또는 야간뇨가 생기게 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요실금, 방광염, 과민성 방광, 신부전증 등이 있는 경우 빈뇨가 발생하게 된다.

3. 야간뇨 예방 방법

질병으로 인한 원인이 아니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첫 번째, 당연히 카페인과 술, 탄산음료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이는 방광을 수축시키고 예민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카페인과 술, 탄산음료는 줄이도록 하자.

두 번째, 매운 음식을 줄이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입과 장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방광에도 자극을 주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세 번째, 적절한 수분 섭취가 좋다. 좋은 것도 너무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물도 하루 2L 정도 적정량을 마셔주는 게 좋지 너무 많이 마시면 빈뇨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방광 건강에 좋은 음식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플라보놀의 경우는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부터 방광을 지켜주는 역할도 한다.

유산균

유산균은 장내 균형을 맞춰서 건강을 유지해 준다. 방광도 마찬가지로 유산균을 섭취해 주면 유익균이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이에 따라 비뇨기 질환을 예방한다.

마늘

마늘은 방광 건강만이 아니라 신장 건강에도 매우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마늘 추출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방광암과 신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샐러리

샐러리를 먹게 되면 원활한 소변 생산에 도움을 주며 요산을 감소시켜 배변 전이나 배변 후에 불편함을 줄여준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440&cid=51007&categoryId=51007

다음 글은 질염 예방을 위한 유산균 고르는 법에 관한 글이다. 최근 질 분비물이 늘거나 냄새가 난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질염-예방을-위한-유산균-고르는-법-락토바실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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