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자주 다닐 때 주의 사항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운동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냥 걷자니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 때문에 걱정이고 안 하자니 살찌는 게 걱정이다. 해답을 찾은 사람들은 수영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한다. 그래서 오늘은 수영장에 자주 다닐 때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수영장에 자주 다닐 때 주의 사항

1. 염소

수영장 물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염소로 소독한다. 이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만큼의 농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인체에 유해하지 않더라도 장시간 노출이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아토피나 건선 등의 각종 피부질환, 머리카락 윤기가 사라지는 등의 건강 상태 악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된다.

2. 수영복 관리

수영복은 수영장에 있을 때 우리 몸에서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하는 운동복이다. 그만큼 잔류염소의 제거가 중요한 게 수영복이다.

수영복의 잔류염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영 후 수영복을 세척할 때 찬물에 20분 정도 담근 후에 세척하는 것이 좋다.

그 후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빨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탈수기나 건조기 등을 이용하게 되면 수영복이 손상될 수 있으니, 햇빛에 건조하는 것이 좋다.

3. 수영장 이용 후 피부관리

수영장에서 나온 뒤에, 피부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첫 번째, 샤워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관절 부분을 잘해줘야 하는데 접히는 부분에 잔류염소가 남아있으면 아토피나 건선 등의 피부질환이 생기기 더욱 쉽다.

두 번째, 피부 자극 예방을 위해 피부 진정 전문 화장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 아벤느에서 나온 오 떼르 말 스프레이가 좋다.

만약 피부가 약하거나 트러블이 심하다고 느낄 경우 특허 성분인 아세틸 트립토판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사용하자.

이런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가 가려운 부분에 보습크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부가 진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크림을 바르는 것은 더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세 번째, 머릿결 유지를 위해 머리를 잘 감아주고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하여 수분공급을 잘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장에 자주 다닐 때 모발을 신경 쓰지 않게 되면 머리카락에 염소 성분이 남아 머리카락의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해질 수 있다.

특히 머리를 감은 후에 두피가 간지럽다면 두피 진정용 스프레이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야 한다.

4. 결론

수영장에 자주 가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그러니 수영 후에 청결을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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