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 냄새 원인은 노넨알데하이드?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노인의 인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결혼을 안 하기 때문이며 결혼을 안 해도 매우 행복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홀아비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원인은 정말 노넨알데하이드 때문일까?

홀아비 냄새, 노네랄, 노넨알데하이드

1. 홀아비 냄새 원인

노네랄

홀아비 냄새의 가설은 노네랄의 여부이다. 진짜 이름은 노넨알데하이드. 이것이 바로 홀아비 냄새의 주범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 물질은 유년기나 청년기에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40대 이상부터 생성이 시작되는데 피하지방 중에서 팔지트 올레산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생성된다고 한다.

노령층으로 갈수록 더욱 많이 생성되며 흔히 말하는 홀아비 냄새의 주원인이다.

씻지 않는 습관

나이가 들면 몸의 신진 대사율이 떨어지며 움직이는 것 자체가 귀찮아진다. 그렇게 되면서 점점 안 씻는 습관이 생기며 홀아비 냄새가 증가하게 된다.

오래된 물건들

아깝다고 오래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은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홀아비 냄새를 더욱 증폭하게 된다.

수분 섭취의 부족

물을 적게 마시면 그만큼 몸 안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면서 냄새를 풍기게 되고 특히 침의 배출량이 줄어들게 되어 입냄새까지 심해진다.

2. 홀아비 냄새 없애는 방법

자주 씻기

우선 자주 씻는 것이 좋다. 피부에 있는 노폐물이 냄새를 가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씻어서 노폐물을 걷어내야 한다.

스킨로션 사용하기

스킨이나 로션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지방산의 생성을 줄여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방지까지 도우니 여러 방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충분한 물 마시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물을 적게 마시면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몸에 냄새가 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꼭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옷 버리고 자주 세탁하기

사람은 자연스럽게 지방산을 피부로 배출한다. 그런데 오래된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지방산이 산화되어 과산화 지방산이 되었기 때문이다. 과산화 지방산은 옷을 세탁해도 지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옷은 그냥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얼마 되지 않은 옷들도 땀이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세탁을 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옷만 자주 빨아도 홀아비 냄새가 안 난다.

환기를 자주 하고 청소하기

집 안 환기를 자주 해주어 안 좋은 냄새를 날려버리고 청소를 자주 해서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면 당연히 냄새가 안 난다.

향수나 탈취제 사용하기

씻고 난 후에 몸에 뿌리는 탈취제나 향수를 사용하여 냄새를 가리는 방법도 있고 청소할 때 집안 곳곳에 탈취제를 뿌려 냄새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D%99%80%EC%95%84%EB%B9%84%20%EB%83%84%EC%83%88

다음은 올리브오일의 효능에 관한 글이다. 올리브오일은 항산화와 노화 방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식품이니 항산화와 노화 방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공복에-올리브오일을-먹게되면

탈모를 유발하는 안 좋은 습관

탈모는 사람을 볼품없게 만든다. 오죽하면 모든 패션의 완성은 얼굴 혹은 머리 빨 이라 하겠는가? 그만큼 모발은 외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탈모를 유발하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탈모를 유발하는 안 좋은 습관, 탈모 전조 증상

1. 탈모를 유발하는 안 좋은 습관

뜨거운 물에 머리 감는 습관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게 되면 두피는 필요 이상으로 자극을 받게 된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감은 후의 두피는 빠르게 건조해진다. 건조한 두피와 뜨거운 물에 의해 뜨거워진 두피는 탈모를 촉진한다. 그래서 머리를 감을 때는 미온수로 감고 마지막에는 적당히 시원한 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

손톱으로 머리를 긁는 습관

머리를 긁을 때는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마사지하듯이 긁어주는 것이 좋다. 손톱으로 머리를 긁게 되면 두피에 상처가 날 수 있으며 이는 두피의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감염 때문에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모자 쓰는 습관

모자를 잠깐 쓰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하루 종일 모자를 쓰고 있다면 얘기가 다르다. 모자를 너무 오래 쓰게 되면 두피에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며 이는 두피를 약하게 만든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려면 열과 땀, 기름 등이 공기 중에 노출되어 해소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자를 오래 쓰는 직업(ex. 안전모 등)을 가진 사람들이 탈모가 많은 이유이다.

머리를 잘 감지 않는 습관

머리를 잘 감지 않으면 머리에 냄새가 난다. 그것은 바로 두피에 노폐물이 쌓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에는 두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나 피지 등의 노폐물들을 잘 씻어 주어야 한다.

2. 탈모의 전조증상

상기에 적혀있는 나쁜 습관들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탈모의 전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주 가려움

머리를 감았는데 가렵거나 자주 가렵다. 이러한 증상은 세균 감염이나 염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두피의 트러블

두피 트러블이 갑자기 많이 생기는 것 역시 두피의 세균 감염이나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는 빨리 의사와 상담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두피에 열이 난다

손으로 두피를 만졌을 때 뜨끈뜨끈 열이 난다면 탈모를 조심해야 한다.

얇아진 것 같은 모발

모발이 얇아지는 것은 탈모의 전조 증상 중 대표적인 증상이다. 모발이 얇아지는 것은 모발에 그만큼의 양분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https://namu.wiki/w/%ED%83%88%EB%AA%A8#s-3.2

다음 글은 탈모 영양제인 바이오틴에 관한 글이다. 탈모가 걱정된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탈모를-일으킬-수-있는-영양소-결핍-바이오틴

“만성 비염”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만성 비염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이들이 있다. 정말 어떻게 해도 계속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나온다. 이러한 만성 비염에 좋은 것들은 프로폴리스와 아연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폴리스와 아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만성 비염, 프로폴리스, 아연, 프로폴리스 고르는 법, 아연 고르는 법

1. 만성 비염이란?

우선 만성비염이 무엇인지 알아야 잘 다룰 수 있다. 비염은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재채기나 콧물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염증 반응 그 자체가 비염이다.

그래서 비염을 완화하려면 항염 성분과 면역력을 올려주는 성분을 같이 섭취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말도 된다.

2.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에 크게 기여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프로폴리스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마냥 프로폴리스만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활발하게 연구되며 주목받고 있는 성분은 아르테펠린 C (ARTEPILLIN C) 성분으로 이 성분이 함량 된 프로폴리스는 그렇지 않은 프로폴리스보다 약 125배 정도의 항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반드시 프로폴리스를 고를 때는 이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아연

아연은 우리 몸에 다양한 기능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어떤 기능에 관여하는지 나열하면 수십 가지가 될 수 있지만 대표적인 기능 몇 가지만 나열해 보겠다.

소화 기능, 호흡, 면역력, 인슐린 감수성, 뼈 건강에 관여, 남성 호르몬, 근육 성장,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필수적, 탈모 방지 등이 있다.

사실 아연은 면역력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면역력에 대한 것은 아연이 부족할 시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며 아연을 더 먹는다고 해서 면역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진 않는다.

그런데 시너지를 낼 수는 있다.

바로 프로폴리스와 같이 먹는 것이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D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 아연이기 때문에 아연 제품군을 고를 때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아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 좋다.

또한 아연은 식사하면서 자연스레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아연이 풍부한 음식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아몬드, 현미, 보리, 콩, 땅콩 등이다.

그래서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으면 아연이 결핍될 일은 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아연 식이 보충제를 구매하지 않고 식사 후에 프로폴리스를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77201&cid=42776&categoryId=42783

출처 https://namu.wiki/w/%EC%95%84%EC%97%B0

다음 글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작두콩 차에 대한 글이다. 비염이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비타민-a와-비타민-c-사포닌이-풍부한-작두콩

코로 호흡하면 좋은 점

입으로 호흡하면 안 되는 점을 지난번에 다뤘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코로 호흡하면 좋은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코로 호흡하면 좋은 점,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1. 필터 기능

코안에 있는 코털은 우리 몸의 필터 기능을 하며 숨을 쉴 때 1차로 먼지나 박테리아 등을 효율적으로 여과하여 폐에 깨끗한 공기가 도달하도록 한다.

그래서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폐질환 또는 각종 질병 등에서 면역기능을 한다.

2. 가습기능

코점막을 통해 들어가는 공기는 가습 되어 기도나 폐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한다.

3. 혈관 확장 기능

코로 숨을 쉬면 공기가 비강을 지나는 과정에서 일정량의 일산화질소(NO)를 생산하고 이는 혈관을 확장한다.

좁아진 혈관을 개선하여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남성에게는 발기부전의 영향을 줄여줄 수 있다.

4. 구강 건강 개선 및 면역력 강화

코로 숨을 쉬면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편도의 면역 기능을 지켜준다.

편도의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입 속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여 입냄새를 줄여주며 각종 박테리아나 세균에 의한 감염 질환의 발병률을 줄여준다.

5. 얼굴형 교정

흔히 말하는 아데노이드형 얼굴은 입으로 계속 숨을 쉬면서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혀가 뒤로 밀리며 점점 얼굴이 길어지는 질환이다. 이러한 얼굴형이 되면 외모에 자존감이 없어지거나 성형 외과적인 수술 및 시술을 받아야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코로 숨을 쉬면 이러한 부작용을 없애주고 얼굴형을 바로 잡아준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8128&cid=58887&categoryId=58903

다음 글은 비염 치료에 좋은 커큐민에 대한 글이다. 비염이나 코막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자연에서-온-비염-치료제-커큐민

입으로 호흡 하는 것이 안 좋은 이유

전 세계 인구의 약 25~50% 정도가 습관적으로 입으로 호흡한다. 이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며 반드시 고쳐야 한다. 왜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안 좋은 이유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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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이 안 좋은 이유

수면의 질 저하

입으로 호흡하면 입이 자연스럽게 건조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다가 목이 마르거나 심하면 목이 따가워서 기침하면서 깨게 된다.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된다면 잠을 잘 자지 못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면역력 저하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편도의 점막이 마르게 된다. 편도는 촉촉해야지 점막에 있는 파이어판(peyer’s patch)의 면역기능이 제 기능을 하는데 건조하게 되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입과 목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세균을 막지 못해서 여러 가지 질병이나 질환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그래서 입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다.

아데노이드 얼굴 위험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잠을 잘 때만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장시간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얼굴이 길어지고 골격이 바뀌어 아데노이드 얼굴형으로 바뀔 수 있다.

아데노이드 얼굴형으로 바뀌면 기도가 좁아지고 콧대가 낮아지며 코로 숨을 쉬게 힘들어져서 계속 입으로 호흡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 호흡하기 위해서 혀가 뒤로 몰리게 되며 목이 구부러지게 된다. 한마디로 못생겨진다.

2. 구강 호흡 자가 진단

깊게 잠에 들지 못한다.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마르다.

일어나면 입술이나 입이 말라 있다.

코를 많이 골거나 이를 간다.

만성 피로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피부가 거칠고 천식이나 아토피가 있다.

위의 항목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한다면 구강호흡을 의심해 봐야 한다.

3. 구강 호흡 예방 방법

술, 담배 줄이기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코점막을 수축하여 코로 호흡하게 힘들게 만든다.

옆으로 누워서 자보기

옆으로 누워서 자면 바로 누워서 자는 것보다 코를 덜 골게 된다. 이유는 바로 누워서 자면 혀가 뒤로 밀려 기도를 좁게 하기 때문이다.

적정 체중 유지하기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코로 호흡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 체중으로 관리 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D%98%B8%ED%9D%A1#toc

현재 본인이 불면증인 것 같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수면-장애-불면증-원인과-예방-방법

위험한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

밤은 향락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밤에는 술을 마시거나 이성과 데이트를 하는 등의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이러한 일상이 매일 반복되면 건강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이라고 한다.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 수면 부족

1.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이란?

흔히 올빼미형 또는 저녁형 인간을 지칭하며 이론적으로는 이상적인 수면 및 각성 시간대보다 취침 및 기상 시간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6시간 이상 지연된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잠이 들기 어렵고 아침 10시 이전에는 일어나기가 힘들다.

2.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 합병증

카페인 과다 섭취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이라면 수면의 양이 항상 부족한 상태이다.

그러다 보니 뇌는 항상 졸린 상태이며 이에 따라 사람들은 카페인 등의 각성제를 찾는다.

카페인을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이러한 증상은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만성 피로

이상적인 수면 패턴을 가진 아침형 인간은 수면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수면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피로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또한 잠을 자려고 무리하게 술을 마실 수도 있어 간이나 심장 등에도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비만

잠을 자기 전에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마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되고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수 있으며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까지 동반할 수 있다.

3. 개선 방법

지연성 수면 위상 증후군은 다양한 방면에서 발생한다. 그저 술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으며 직업 특성상 교대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면 자연스럽게 걸리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자려고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등의 행위를 계속하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며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개선이 꼭 필요하며 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 패턴 찾기

먼저 언제 자신이 가장 잠이 잘 오는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인지 한 후에는 최대한 그 시간에 맞춰서 자려고 노력해 보고 혹여 그 시간대가 새벽이라면 조절할 필요가 있다.

수면 유도제 먹기

저녁을 먹고 적당한 시간에 수면유도제를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의사 처방이 아닌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영양제 성분의 수면유도제를 말한다.

수면 유도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필자가 먹는 수면유도제는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을 고르는 방법과 먹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수면-부족-l-트립토판으로

적당한 운동 하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여가 시간에 적당한 운동을 하여 적당하게 피로감을 줘서 자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4. 결론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잠을 잘 자야 다음날이 쾌적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C%88%98%EB%A9%B4%EC%9C%84%EC%83%81%EC%A7%80%EC%97%B0%EC%9E%A5%EC%95%A0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먹게되면?

요즘 건강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 수명이 워낙 길어지다 보니 은퇴 후에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병장수를 위해 건강을 찾아다닌다. 그 건강을 챙겨주는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올리브오일이다. 왜 올리브오일을 찾을까?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먹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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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브오일 효능

노화 방지

올리브오일에는 토코페롤, 폴리페놀,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다이어트에 도움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아 재대로된 방법으로 음용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항암, 항염작용

올리브오일을 많이 먹는 지중해지방 사람들은 암 발병율이 낮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올리브오일이다. 그 이유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E 등의 강한 항산화 작용때문이며 이로인해 암과 더불어 각종 염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 건강

특히 건조한 날씨에 도움이 되는 올리브오일은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그 이유는 올리브오일에 함유됨 올러유러핀의 효과이다.

간 기능 향상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하여 지방간이나 간경화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 올리브 오일 종류

엑스트라 버진 오일

엑스트라 버진은 열매를 으께어 즙을짜낸 기름으로 유리지방산 최대 산도가 0.8 미만이어야 하고 25도 이하에서 냉 압착식으로 만든 오일을 말한다. 특히 산도가 낮을수록 고급오일로 들어가며 가격도 만만치 않다.

버진 오일

엑스트라 등급을 받지 못한 오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잘 찾아볼수 없다.

퓨어 오일

튀김용 기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3. 올리브오일 먹는 방법

올리브오일을 고를때는 엑스트라버진 등급은 기준으로 보고 산도가 낮을수록 좋은 제품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먹으 때 목 넘김에 따끔함것은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렇다고한다.

먹는 방법은 공복에 한 숟갈 먹는 것이다. 아침에 먹기 힘들어 잠들기 전에 먹는 사람이 있는데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올리브오일도 엄연한 기름이기 때문에 소주 한잔 분량이 400kcal 정도로 열량이 높다. 그래서 잘못된 방법으로 음용을 하면 오히려 비만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가급적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먹기 거북하다면 티스푼으로 시작해서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출처 https://namu.wiki/w/%EC%98%AC%EB%A6%AC%EB%B8%8C%EC%9C%A0

다음 글은 식사 전 또는 후에 마시면 좋은 식초에 관한 이야기이다. 올리브오일을 먹고 있다면 식초도 먹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식사-전이나-식사-후에-마시면-좋은-식초

종아리 살 빼는 방법

종아리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 중 하나이다. 종아리는 조금만 굵어도 치마나 스키니한 바지를 입기가 꺼려진다. 그래서 더 종아리 살 빼기에 매달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 종아리 살 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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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살의 특징부터 파악할 것

자기 종아리 특징을 알아야 빼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종아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했다면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종아리를 자극하는 운동은 줄넘기, 등산, 경사도 있는 러닝머신, 스쿼트, 점프스쿼트, 점프 런지, 빠른 달리기 등이다.

반대로 종아리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위의 운동으로 종아리를 자극하여 살을 빼야 한다.

종아리 근육 빼는 방법

종아리 근육은 종아리의 근육을 더 이상 하지 않는 유산소 운동 방법으로 살을 빼야 한다.

그러한 유산소 운동은 간단한 조깅, 필라테스, 요가, 스트레칭 등이 있고 몸이 어느 정도 예열이 되었을 때 종아리 쪽을 스트레칭해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등 최대한 근육 자극을 피해서 해주는 것이 좋다.

보톡스도 있다. 사실 종아리 근육을 빼는 것은 쉬운 방법은 아니다. 결혼을 앞두었거나 이른 시일 내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 등의 계획이 있다면 종아리 보톡스도 좋은 방법이다.

종아리 살 빼는 방법

종아리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종아리 살을 빼야 한다면 종아리만 보면 안 되고 전반적인 다이어트를 통해서 같이 빼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달리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지만 무릎이 안 좋은 상태라면 빠르게 걷기나 정적인 운동으로 하는 것이 좋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적인 유산소 운동 방법은 플랭크나 스쿼트, 런지 등이 있다.

스퀴트나 런지도 달리기나 줄넘기보다는 무릎에 자극이 덜 가지만 그래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른 운동으로는 뒤꿈치를 들어주는 카프 레이즈도 좋은 운동 방법이다.

또한 유산소 운동 후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하여 림프 순환을 유도하여 노폐물을 걸러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식단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 살이 도로 찌거나 운동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어 실패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하면서 항상 열량을 확인하고 먹는 것이 좋다.

출처 https://ko.wikihow.com/%EC%A2%85%EC%95%84%EB%A6%AC%EB%A5%BC-%EC%96%87%EA%B2%8C-%EB%A7%8C%EB%93%9C%EB%8A%94-%EB%B0%A9%EB%B2%95

다음 글은 가슴이 처지는 이유에 관한 글이다. 자기 가슴이 처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https://circleupblog.com/가슴이-처지는-이유

팔뚝 살 빼는 방법

여름에 축 늘어진 팔뚝 살은 여간 부끄러운 게 아니다. 또 팔뚝 살은 쉽게 빠지지도 않는다. 팔뚝 살이 찌는 이유와 팔뚝 살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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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살이 찌는 이유

팔뚝 살은 유독 여성에게 많이 있다. 이유는 남성보다 근육량이 작은 데에 있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등을 할 때도 상대적으로 남성들은 주로 힘을 쓰거나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반면 여성들은 정적인 일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양상이 생긴다.

또한 활동적인 일을 하더라도 팔꿈치 아래의 근육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된다.

그리고 팔뚝 살은 찌게 되면 빼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찌게 되면 팔의 무게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승모근을 긴장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이유 없이 어깨가 뭉친 줄 알고 승모근만 풀어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인 역시 팔뚝 살이 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팔뚝 살을 빼는 것이 외관상으로 좋으며 건강에도 좋다.

팔뚝 살 빼는 방법과 운동 방법

스트레칭하기

팔 전체를 돌리거나 스트레칭하는 등의 동작으로 림프를 순환시켜 주는 게 중요하다. 팔뚝의 림프가 순환되지 않아서 팔뚝 살이 찔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하여 림프를 순환시켜 줘야 한다.

겨드랑이 마사지 해주기

스트레칭과 마찬가지로 겨드랑이 마사지를 해주면 림프가 순환되어 겨드랑이와 팔뚝에 정체된 노폐물을 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

플랭크

플랭크는 전신 운동으로 팔뚝을 포함한 복근운동과 핵심 근육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팔뚝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허리가 아픈 사람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팔굽혀펴기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삼두근과 이두근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다.

로프를 이용한 푸쉬다운

덤벨 킥백이 허리가 아프다면 로프를 이용한 푸쉬다운도 팔뚝 살을 뺄 수 있다.

배틀로프

배틀로프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팔근육, 다리근육, 복부 근육, 가슴근육 등을 운동할 수 있어 팔뚝 살 뿐만 아니라 전신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의자 딥스

의자를 이용한 딥스는 팔뚝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 운동이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 킥백

아령을 이용한 운동으로 허리가 아프다면 의자나 침대 등에 무릎을 대고 하체를 지지하고 팔을 가슴에 붙인 상태로 뒤쪽으로 밀어 해준다.

출처 https://ko.wikihow.com/%EC%B2%98%EC%A7%84-%ED%8C%94%EB%9A%9D-%EC%82%B4-%EB%B9%BC%EB%8A%94-%EB%B0%A9%EB%B2%95

다음 글은 가슴 탄력을 유지하는 운동을 서술한 글이다. 가슴 처짐이 걱정된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가슴-탄력을-유지하는-운동

질 건강에 좋은 음식

여성에게 질 건강은 남성에게 정력만큼 즁요하다고 비유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질 건강은 여성에게 빼놓을 수 없는 숙제와도 같다. 그렇다면 오늘은 질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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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효 식품

유산균이 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효음식이 질 건강에 좋다. 대표적으로 된장, 청국장, 김치, 그리스식 요구르트 등의 발효음식이 질 건강에 좋다.

2. 생강

생강은 항염 작용을 하여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이 있어 평소에 몸이 차가운 여성들에게도 좋다. 더군다나 여성의 하복부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생강이 큰 도움이 된다.

3. 파프리카, 아로니아, 블루베리

아로니아나 블루베리, 파프리카 등은 셀레륨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항염 작용과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며 셀레늄은 비타민 E 보다 약 2900배 정도의 노화 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질 건강과 노화 방지까지 같이 챙길 수 있어 더욱더 효과적이다.

4. 오메가3 지방산

등 푸른 생선, 아몬드, 아보카도, 강낭콩 등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염증을 막는데 탁월하여 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5. 물

질의 내부는 습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건조하게 되면 산도(pH)가 틀어져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우리 몸에 노폐물을 잘 걸러주어 다방면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6.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우리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그렇기 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먹게 되면 면역력 상승과 호르몬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찬물로 샤워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https://calm-present.tistory.com/280

다음 글은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셀레늄에 관한 글이다.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진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강한-항산화-작용과-노화-방지에-좋은-셀레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