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간지러운 이유와 대처 방법 : 가려움증, 소양감

가려움증은 인간을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이 가려움증을 소양감이라고 한다. 피부가 간지러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간지러운지 알아보자.

가려움증, 소양감, 피부가 간지러운 이유

1. 소양감이란?

소양감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불쾌한 감각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 하면 가려움이 가볍지 않고 고통으로 밀려오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매우 주관적으로 나타나며 특정한 자극이라도 시간과 때에 따라 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다.

2. 가려움증, 소양감 원인

외부 자극이 있는 경우

외부의 자극으로 있는 경우는 외부 물질과의 접촉, 주위의 온도 변화, 화학물질과의 접촉, 정신적인 외부 자극으로는 스트레스나 공포, 불안 등이 있다.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 소양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피부 질환으로는 옴, 이, 모기 등의 벌레에 쏘임,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화폐상 습진, 건선, 피부 건조증 등이 있다.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만성질환으로 신부전이나 간경화나 담도 경화증,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병, 후천성 면역 결핍증(HIV) 등이 있다.

3. 가려움증, 소양감 대처 방법

가렵다고 긁게 되면 긁은 부위에 상처가 나거나 홍반, 피부 갈라짐, 궤양, 색소침착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긁지 말고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로 양모와 같은 자극적인 직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옷이나 이불과 같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부터 부드러운 면으로 된 것으로 바꿔보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목욕할 때도 부드러운 샤워용 수건을 사용하거나 때를 너무 심하게 벗기지 않게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두 번째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다. 가려움증은 정신적인 자극에서도 심해지기 때문에 명상 등을 해서 긴장이나 노여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정신적인 자극을 안 받을 수 있게 환경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 번째로는 음식의 변화인데 카페인이나 술, 흡연, 탄산음료 등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음식을 줄여보는 것을 추천한다.

4. 결론

가려움증은 주관적인 감정이라 본인만 고통스럽다. 그만큼 본인 의지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405&cid=51007&categoryId=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