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원인과 해결 방법 : 액취증

이제 봄이 지나고 더운 여름이 오길 기다리는 환절기이다. 여름이 오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좋은 점은 여행의 계절이고 나쁜 점은 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날에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겨드랑이 냄새 원인과 해결 방법 : 액취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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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땀샘

우리 몸의 땀샘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인데 이 둘의 차이점은 확실하다. 에크린샘은 온몸에 분포하는 땀샘이고 주된 역할은 체온조절이다.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 바깥귀길, 눈꺼풀 등에 한정되어 있으며 주된 역할은 체온 조절이 아닌 호르몬 분비이다. 사춘기가 지나면서 발달하며 씻지 않으면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그런데 냄새의 원인은 단순히 씻지 않아서 나는 것이 아닌 호르몬에 섞여 있는 지방산이 박테리아와 만나 냄새가 나는 것이다.

2. 겨드랑이 냄새 원인

아포크린샘의 분비물은 원래 무균, 무취 상태이지만 피부 표면에 있는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심한 악취가 나는데 이를 액취증이라고 한다.

3. 액취증 증상

보통 얇은 의복을 입는 여름에는 덜하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차가 심하게 있다.

모발과 의복에 악취를 일으키는 땀 분비물이 축적되어 더욱 악화시키는데, 겨울에 더 많이 난다는 의견이 있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에 더 심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여름에 악취가 심한 것은 주로 에크린 액취증이라고도 말하며 주로 발바닥이나 겨드랑이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겨드랑이의 경우는 당뇨병이나 비만일 때 많이 발생하며 사회생활에 심한 지장을 받는 병이다.

4. 액취증 예방 및 해결 방법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는 병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병이라서 더욱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 방법은 첫 번째로 어디에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을 먼저 해야 한다.

두 번째로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했다면 그 부분을 자주 씻는 것이며  자주 씻어도 효과가 없을 때는 피부과에 가서 진균에 감염이 되어있는지, 땀이 어느부위에 많이 나는지, 귀지는 어떤지 진단을 받고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나와 있으며 여름에는 데오드란트와 같은 땀샘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결론

별것 아닌것 같지만 개인의 자존감을 매우 낮춰버리는 병을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실망하지말고 이겨내길 바란다.

출처 https://namu.wiki/w/%EC%95%A1%EC%B7%A8%EC%A6%9D

https://circleupblog.com/홀아비-냄새-원인은-노넨알데하이드

https://circleupblog.com/구취의-원인-편도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