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경고하는 혈당 스파이크 신호

오늘날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의 수는 20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3명 중 1병이 당뇨병인 샘이다.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해 예방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몸에서 경고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신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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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단순당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고 난 직후에 생긴다.

이러한 현상들은 당뇨의 전 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췌장에서 혈당을 조절하려고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고 인슐린의 분비가 잦고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당뇨의 위험을 높이는 현상이다. 또한 혈관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며 체중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

그 이유는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고 했는데 혈당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우리는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다시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 결국 비만이나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같은 성인병 발병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2. 우리 몸에서 경고하는 혈당 스파이크 신호

식사 후에 졸음이 쏟아진다

단순히 식곤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의심해 보자. 식사 후에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은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식사 후 바로 졸린 것이 아닌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

복부 비만이 있다

복부 비만인 경우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일 경우가 매우 높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고 이는 복부 비만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복부 비만이 있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보자.

시력 저하가 심하게 느껴진다

혈당 스파이크는 안구의 당분 농도에 변화를 주어 시력에 영향을 끼치는데 당분 농도가 변하면 안구 내부의 압력과 굴절률 등 다양하게 악영향을 끼쳐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식사하고 난 후 바로 배가 고프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보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혈당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점에서 사람은 허기를 느낀다.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 직후에 배가 고프게 된다.

갈증과 잦은 소변

우리 몸은 급격하게 올라간 혈당을 인슐린으로 제어하지 못하면 소변으로 배출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이 심하게 난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 보자.

3. 혈당 스파이크 예방 방법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첫 번째로 단순당과 정제된 탄수화물 줄여야 한다. 단순당과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주범인 만큼 줄이거나 피하는 게 좋다.

밥은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바꾸는 것이 좋고,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식사 순서를 바꿔보는 것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나 지방,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할 때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나중에 먹자.

세 번째로 편식하면 안 된다. 위에서 언급했듯 식사할 때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여 식이섬유를 원활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 번째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당을 에너지로 소비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41239&cid=67525&categoryId=67525

다음 글은 혈당 스파이크를 최소화하는 식사 방법과 당뇨병의 전조 증상에 관한 글이다. 혈당 스파이크가 의심되거나 당뇨병이 걱정된다면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https://circleupblog.com/혈당-스파이크-증상을-최소화-하는-식사-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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